세상의 단 하나뿐인 역사, 영원히 흐려지지 않도록
스마트폰 속에 묻혀 잊혀가는 수천 장의 사진들. 그 속에는 단순히 파일이 아니라 삶의 가장 빛나던 온도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기술과 수공예 제본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데이터가 누릴 수 없는 만져지는 아날로그의 영속적인 기쁨을 선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가치
Shiny Book이 추구하는 세 가지 정수
장인정신 (Craftsmanship)
전문 서적 바인더 장인의 손길을 거칩니다. 풀칠 하나, 실 한 땀에도 타협 없는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100년이 흘러도 노랗게 변하지 않는 아카이브 전용 FSC 친환경 지류와 생분해성 코팅 원단만을 사용합니다.
디테일의 미학 (Quality)
여백의 완벽한 밸런스를 계산한 레이아웃 템플릿과 정밀 스펙 인쇄 기법으로 사진의 생동감을 온전히 보존합니다.
주요 연혁
2018
스튜디오 설립
마포구 성산동의 소박한 제본실에서 장인 2인과 디지털 디자이너 1인이 전통 도서 출판을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2020
FSC 친환경 지류 전면 교체
지속 가능한 보존을 위한 FSC 인증 무독성 지류만을 엄선하여 고품격 아카이빙 서적을 시장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2022
이탈리아 풀그레인 레더 도입
최고급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피렌체 친환경 태닝 가죽 마감을 정식 도입해 프리미엄 앨범 라인을 확장했습니다.
2024
10,000번째 추억 보존
수많은 가구와 크리에이터들의 귀중한 개인 역사를 보존 서적으로 인쇄하여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장정 팀

장서영
Master Bookbinder (제본 장인)
30년 경력의 수제 도서 장정 마스터. 사철 실꿰기 및 전통 가죽 제본을 총괄합니다.

데이비드 김
Creative Director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Shiny Book만의 클래식 편집 템플릿을 설계했습니다.

한지우
Chief Paper Curator
전 세계의 친환경 고품질 지류를 감정하고, 인쇄 발색 상태를 정밀 제어합니다.